| 글제목 |
목사님께 올립니다. |
| 작성일 |
2012-12-22 |
목사님 이제야 글을 쓰면서 미안한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그때 연락을 받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만나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목사님 미안합니다.
지금 사역지를 옴겨서 이곳에 적응하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것 훈련하셔서 이곳에 보내시고
이곳 동부교회에서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생각해주시고 연락까지 해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목사님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가끔 PPT설교은혜받고 갑니다.
저는 게을러서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데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의합니다.
ppt자료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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