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李 목사님!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
| 작성일 |
2010-10-01 |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미소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목사님의 인격으로 나타나 보입니다. 타오르는 기도의 불꽃속에서 복음의 영성으로 시대를 조명하며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李 목사님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래입니다. "삼애동산을 거닐며" 귀한 저서를 미천한 사람에게까지 보내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하올지 ..... 오늘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귀가하여 우체통에서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주신 저서를 귀감삼아 부끄럽지않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성공적인 남은 목회여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저녁 시간에 야초(野草) 崔海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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