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그저 감사함니다 |
| 작성일 |
2009-12-10 |
할렐루야 !1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림니다
무엇을 감사하는지 목사님 의아해하시겠지만 ...지금이순간에도 아니 가끔씩은
이철수목사님을 이몸으ㅢ기억속에서 떠오르게해주신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너무나도 힘든 세상속에살면서도 언제나 마음한구석에 자리하고있는것이 내가 사랑하며 온세상에 전파해야할 주님을 멀리 하고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살지만 그래도 나자신 만 의 노력으로 세상의힘앞에 앞서 싸우면 반드시 예전의 명성을 찿고 즐거웠던 예전의 시간이 다시오리라 믿고 살아왔건만 그것은 기후에 불과하였슴니다
목사님을 처음뵐수잇었던덧은 친구의 안내로 크리스미스에 찾은 "삼애교회"라는하나님의 자리에 발길을 들여놓은 몇년전의 겨울 크리스마스였슴니다.
처음뵙는 여러분들에게 믿음의중요함과 신앙생활하는것에대한 소중함을 몸소 느끼던 순간에 어쩔수없는 일에대한 강박관념때문에 한주한주 멀어지다보니 어느새 삼년여의 시간동안 주일이면 뵐수있었던 원로목사님을비롯하여 여러 장로님들글리고 스치며 지나쳤던 모든 교우들의모습이 이제는 점점 잊혀져가고잇슴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건강하시죠??
조금더 아니 이몸이 다하도록 봉사하며 살고싶었는데........
그리하지못하여 죄송함니다
아니 빠른 시일안에 나의 사랑하는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삼애교회"에 이몸을 종으로 쓰실수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오직 유일하신 주님을 믿고 따르지 못한 이몸을 깊이 반성하며 주님의 은혜롭고 너그러운 뜻이 이못난 죄인의 마음에 전해져서 하루빨리 성스러운 주님의 성전을 찾아 모든 성도님들과 한마음 한뜻이되어 봉사하며 살수있는 유화림 이가 될수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기도드리옴니다
목사님 기도해주신다면 이보다 더큰 감사함이 없을 줄 아뢰오며 주님께 감사의기도를 드리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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