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교회 모바일홈페이지

방명록

글제목	안녕하세요~
작성일	2009-05-25

작년 추수감사절이후로 다시 찾아뵈니 반가우면서도 어수선한 국내외 소식에 놀람과 충격이 크네요.

삼애교회 한분, 한분 얼굴이 생각나고 많이 보고 싶어요.

여기 온지 1년이 넘어가면서 나름대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매일 즐겁게 살고 있어요.

자주 홈페이지에 들르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원로목사님 & 사모님,

이철수목사님 &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 생각하며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