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식도 드리지못하여 죄송한마음 뿐입니다.
벌써 금년도 일월이 시작된지가 어제같은데
푸른계절 오월이 눈앞에 성큼 닥아왔군요.
원로목사님께서는 건강이 어떠하신지요.
섬기시는교회도 주님 은혜가운데 평안하실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유럽 여행하시는모습을 홈페이지를 보구
아무나 할수없는 투지와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쯤은 서울에 돌아와 계시겠지요.
그동안의 쌓인 모든피로는 회복이 되셨는지요.
몸되신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과테에서 봉재춘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