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re] 기쁜 성탄 보내시길 기원드리면서 |
| 작성일 |
2006-12-27 |
이상은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 황동권입니다.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열심히 꿈을 이루워가시는 목사님의 소식을 이철수목사님을
통하여 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낮선 이국땅의 생소한 문화와 환경들이 처음에 적응하기에 쉽지 않았을 줄 믿습니다.
어럽고 힘든 생활과 여건에서도 열심히 초심을 잃치 않고 적응하며 유학생활을 하시는 목사님 가정을 볼때,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과 목사님가정에 늘, 함께 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에 풀무불에 단련한 정금 같이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며, 섭리인줄 확신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모교인 삼애가족 성도님들은 목사님을 위해 기도의 등불을 끄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므로...
시작은 미흡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 말씀은 이상은 목사님을 두고 하신 말씀인줄 믿습니다.
목사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주님의 뜻안에서 이루워가시는 목사님을 소식을 접할때 마다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목사님 또 한해가 몇칠 남지 않았네요?
2006년 주님의 성탄과 주님뜻 안에서 마무리 잘하시고, 목사님과 사모님 어린아가 모두 다시만날때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희망찬 2007년도에 계획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워 지는 해가 되기를
삼애가족과 더불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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