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re] 경산에서...... |
| 작성일 |
2005-09-11 |
하나님 은혜 안에서 집사님 글을 읽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몸은 멀리 있어도 늘 기도로 교통하며 지내는 것을 감사합니다.
주일 학교의 빈 자리가 너무 허전하네요
조집사님 자리, 한나, 한설이 자리가 이렇게 클줄은..
진영이 선생님까지 함께 비어서 정말 허전해요.
그 동안 우리 컴퓨터를 교체하느라고, 한참만에야 인터넷에서 집사님 글을 접하고 반가웠습니다.
집사님 운전 배우랴, 사업 시작하랴, 바쁘시네요.
여러가지 일로 분주하지만 바쁠수록 기도 많이 하시고, 예수님과 동업동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일도 은혜 안에서 보내 주신 줄 믿고, 외로워 하지 마세요.
삼애교회 식구들이 늘 집사님 곁에 있는 것을 믿으세요.
며칠전에 조혜화 집사님네가 고향에서 학원을 하신다고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나는 7구역 식구 기도 중에서 조정미 집사님 가정, 조혜화 집사님 가정을 늘 만납니다.
우리 서로 기도의 동지로써 매일 새벽 만나요.
그럼 오늘은 이만..
P.S:온 식구들 하나님안에서 늘 건강하고 다음에 또 만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