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경산에서...... |
| 작성일 |
2005-09-09 |
삼애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들어가 목사님 설교 들으니까 너무 좋내요.
저도 함께 읽고 말씀 들으니 서울에서 함께 하는 기분 입니다.
오늘 운전 기능 시험 보러 가면서 무지 떨었읍니다. 밤새 잠도 설쳤지만
다행이 합격했어요 다음주 토요일에 도로주행 시험이 남았읍니다.
시험 보기전에 기도를 해선지 마음도 진정이 되고 실수도 하지 않았읍니다 .
모든것이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가게 상호명은 마당 너른 집입니다. 메뉴도 바뀌었습니다.
추어탕 닭게장 한방수육 한방족발 모듬전 입니다.
꼭 드시러 오세요.
아직 미흡 한것이 있어서 정식 오픈은 못했습니다.
본격적인 장사는 추석이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성복형제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
귀한 믿음의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깨소금 냄새가 경산까지 나내요)
다음주에도 귀한 말씀 들으러 방문 하겠습니다.
한 주간도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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