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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교우들을 생각하며...
작성일	2005-09-05

늘 삼애 교회를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적응하기도 힘들고 모든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그동안 삼애교회에서 신앙 생활 할수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뿐 입니다.

있을땐 몰랐는데 이곳에 여러 교회를 가보면서
삼애교회가 얼마나 좋은지 새삼 느낍니다.

성도 여러분 감사하면서 몸된 교회를 사랑하면서
섬기시길 멀리서 나마 바랍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며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화요일 부터 가게를 합니다.열심히 섬기는 자세로
하겠습니다.

그동안 기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