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re] 안녕하세요^^* |
| 작성일 |
2005-05-24 |
박성길, 정난경 교우님께!
그간도 늘 주님의 은혜 중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반가운 글이 있어 읽으며 아내와 함께 기뻐했습니다.(온 교우들 역시 반가운 마음으로 읽으셨으리라 믿어요.)
다시금 삼애교회에 등록하심과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 됨을 온 교우들과 더불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여러 좋은 교회가 있지만 삼애교회에서 주님 안에서의 형제, 자매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주님의 은혜요 인도하심 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삼애교회에서 신실한 믿음생활을 통해서 주님이 사랑하시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드리며, 온 교우들과 함께 박성길, 정난경 교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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