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교회 모바일홈페이지

방명록

글제목	[re] 권주향 사모님~
작성일	2022-01-10

이렇게 홈페이지 방명록에 연락을 줘서 고마워요.
약 40년전 그 당시 상황을 자세히 기억하여 써주어서 읽으면서 옛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당시 피아노를 배운 학생들을 원만하면 거의 기억을 하는데....

나의 핸드폰은 010 **** **** 인데 연락을 주시면 넘 반가울 것 같네요.
기다릴께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권주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