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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글제목	* 주님안에서 헌신하시는 고집사님께!
작성일	2017-10-21

고집사님! 그간도 평안하셨지요?
해마다 두 번씩 새남교회와의 연합예밴는
은혜의 시간이기에 감사뿐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은 주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앞으로도 더욱 기쁜 사역으로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늘 겅건하세요. 샬롬
* 답신이 늦어졌기에 죄송합니다.
이철수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