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주님안에서 헌신하시는 고준수 집사께! |
| 작성일 |
2017-05-21 |
고집사님! 오늘 복된 주일 은혜 중 보내고 계시지요?
이번 봄에도 새남교회와 여러 해 전부터 형제의 사랑을 나누는 연합예배를 드리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온 교우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함께 예배드리는 기쁨은 역시 늘 감사뿐입니다.
특히 고집사님의 언제나 반가운 방명록의 글은 감동과도 같습니다.
저희는 이런 글을 드리지도 못하는 데....
예배 후 삼애성도들을 위해 작은 선인장이 심겨진 화분까지 선물로 주시니
저희 교우들은 너무 기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시금 고집사님의 귀한 글을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십시오. 샬롬
이철수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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