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 우리 주변의 어리석은 사람들 |
| 작성일 |
2022-12-15 |
시편 14편 1절에 “어리석은 사람은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것은 물론 이겠지만, 우리 주변에 거짓을 진실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한 술집에서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놀았다는 거짓말로 이 사회를 시끄럽게 한 사건을 생각해 봅니다.
여인의 잘못된 외박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전 남자친구에게 이런 거짓말을 만들어 냈고, 그 남자친구는 거짓된 언론에 이런 것을 노출시킴으로 죄파들은 이를 사회에 노출시킴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서 더 큰 문제는...
그 여인은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꾸며낸 말들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진술을 했지만, 어리석은 좌파의 사람들은 여전히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다고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실을 말해도 거짓으로 믿으며, 거짓을 진실로 믿고 있는 좌파의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근 50%가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적을 것입니다. 그들이 비록 좌파의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고 해도 이들은 우리의 전도의 대상이요, 사랑의 대상이요,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리라 믿습니다.
다시금 이들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기를 더욱 간구해 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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