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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와 정의를 부르짖던 그들이었는데... |
| 작성일 |
2020-09-09 |
최근 신문과 방송에 들려지는 많은 여러 이야기들은 세상의 명예, 권세와 권력을 잡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들 뿐입니다.
이 전 부터 있던 이야기들이지만, 금수저 자녀들과 세상의 권력과 권세를 가진 자녀들은 어디서나 많은 특혜와 특권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평범한 가정의 자녀들은, 일명 흑수저 자녀들은 그들이 누리는 그 어떤 특혜와 특권도 없이 이 세상을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에는 정의와 공의를 부르짓고 이를 위해서 생명을 걸고 싸웠던 그들이었는데...
이 세상의 권세와 권력을 잡은 후에는 온갖 불의와 불법을 쉽게 자행하며,
거짓을 은폐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참 마음이 아파옵니다.
다시금 이를 보며 타락한 인간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그리스도인 된 자신은 이러한 환경을 만난다면 어떠할지?
처음 사랑과 사명을 위해 부름을 받은 자로서 성경말씀대로 하나님 앞에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시금 헌신과 바른 각오를 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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