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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생각하며... |
| 작성일 |
2020-08-04 |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생각해 봅니다.
1863년 11월 19일 펜실바니아주 게티즈버그에서 했던 연설의 마지막 부분인 "하나님의 은총아래 이땅에 새로운 자유를 탄생시키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지구상에서 죽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이러한 정치지도자는 없는 것일까요?
역사적으로 당파싸움으로 온 백성들이 어려워했다고 역사 시간에 들었던 생각도 납니다.
이러한 당파싸움은 정치적인 의견대립으로 여, 야가 지금도 다투고 있는 현실을 봅니다.
대통령과 그의 중심 내각들, 수많은 정치인들 중에 국민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정치인은 우리에게는 아직 없는 것 일까요?
진정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아브라함 링컨과 같은 정치인이 대한민국에도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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