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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둘째 애를 거부한다." 라는 기사를 읽고... |
| 작성일 |
2019-11-30 |
조간 신문의 한 기사 제목인 "나는 둘째 애를 거부한다" 라고 하는 기사의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조간 신문의 기사 내용은 한국에서 아이를 낳으려면 1) 돈이 많이 있거나 2) 운을 타고 난다거나... 라는 많은 엄마들의 소리를 인용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돈이 없고, 운도 타고 나지 않은 아이들이 태어난다면 불행해진다는 느낌을 얻게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많은 젊은 엄마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계속 아가들의 출산을 원치 않으며 출생이 감소되고 있는가 봅니다.
이렇게 인구감소로 인하여 한국은 2250년 경에는 한국은 멸망하고 다른 이방민족들이 한국에 이민와서 한국을 정복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왜 한국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정치, 경제, 교육, 국민의식... 등
뭐하나 올바른 것이 없으며, 그 어떤 소망도 없어 보이는 대한만국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볼때 늘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작은 한 사람으로 이 나라를 위해 사랑하며 바르게 살여, 젊은이들이 다음세대를 위한 어린아가들을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의 나라가 되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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