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자... |
| 작성일 |
2014-11-16 |
국가 정보원의 맹세의 글과 같은 글인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자" 라는 글을 인터넷 상에서 읽고 왼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아무도 모르게 음지에서 일해야 하는 정보원이기에 이런맹세와 다짐을 늘 해야 하겠지요.
이 글을 곱씹어 보며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신도 이런 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세상과 교계에 유명한 많은 교회가 있지만, 삼애교회는 이 세상과 교계도 모르는 무명의 교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시기에 감사함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세상에 그 누구가 몰라줘도 주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성도들을 위해 무명의 헌신 자, 목회자가 되기를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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